원각사 특별법회 ...뉴욕 한국일보 0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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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0.26 조회3,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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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원각사(주지스님 정우)는 20일 큰법당에서 정우 스님의 주재로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푸른눈의 스님’으로 잘 알려진 현각 스님을 비롯 대성 스님과 명행 스님 등 세 명의 미국 스님과 뉴욕 일원의 불교신도 150여명이 참여했다.
정우(가운데) 스님과 원각사 신도들이 함께 법문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원각사>
이날 법회는 ‘푸른눈의 스님’으로 잘 알려진 현각 스님을 비롯 대성 스님과 명행 스님 등 세 명의 미국 스님과 뉴욕 일원의 불교신도 150여명이 참여했다.
정우(가운데) 스님과 원각사 신도들이 함께 법문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원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