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12주년 대법회…'인간의 가능성 회복' 주제로...뉴욕 중앙일보 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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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0.22 조회3,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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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화엄사(주훤 법장)는 19일 화엄사 개산 12주년을 맞아 무착 큰 스님을 초빙해 ‘인간의 가능성 회복’이란 주제로 대법회를 가졌다.
이날 무착스님은 법문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은 참선과 봉사, 헌신하는 삶”이라고 말했다. 무착 스님은 1970년대 LA, 뉴욕, 필라 등의 원각사에서 포교했으며 현재는 한국 봉선사 한주로 있다.
필라 화엄사는 12년 전 현 주훤 법장이 창건해 필라 지역 불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날 무착스님은 법문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은 참선과 봉사, 헌신하는 삶”이라고 말했다. 무착 스님은 1970년대 LA, 뉴욕, 필라 등의 원각사에서 포교했으며 현재는 한국 봉선사 한주로 있다.
필라 화엄사는 12년 전 현 주훤 법장이 창건해 필라 지역 불자들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