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혜관스님 추모제 ...한국일보 09. 0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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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5.06 조회3,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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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부주지 지광 스님(오른쪽)과 대성스님이 혜관스님 추모제를 인도하고 있다.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인 뉴욕원각사(주지 정우스님)는 지난 26일 1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혜관스님 추모제를 봉행했다.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인 뉴욕원각사(주지 정우스님)는 지난 26일 1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혜관스님 추모제를 봉행했다.
1996년 입적한 혜관스님은 1979년 원각사 총무스님의 소임을 맡아 당시 주지인 법안 큰 스님과 함께 불교를 전하는 일에 앞장섰고 1994년 주지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