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깨우는 108배’...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0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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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7.08 조회2,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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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연합 불자 청년회가 13일 서니베일 정원사에서 열린 정기법회에 참석해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이바>
북가주 연합 불자 청년회 카이바(KAYBA)가 지난 13일 서니베일 정원사(주지 지연스님)에서 6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카이바 법사 운월스님은 14명의 법우들과 함께 ‘나를 일깨우는 108배’를 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과 번뇌에 대해 반성하면서 108배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법회 후 회원들은 함께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며 돈독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카이바는 7월9일∼12일에 삼보사에서 열리는 명상 템플스테이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아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