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사, 24일 관음 백일 기도 마무리 회향식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0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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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5.29 조회3,0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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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보리사(주지 형전스님)신도들이 24일 관음백일 기도를 마치는 회향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보리사>
오클랜드 보리사(주지 형전스님)는 24일 관음백일 기도를 마치는 회향식을 가졌다.
오클랜드 보리사(주지 형전스님)는 24일 관음백일 기도를 마치는 회향식을 가졌다.
20명 가량 모인 불자들은 지난 2월22일부터 매일 3분간 계속했던 관음백일 기도를 마무리하는 기도법회를 갖고, 형전스님의 ‘불교에서 말하는 회향이란?’이라는 주제의 법문을 들었다.
형전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교에서 회향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백일동안 기도한 공덕을 모든 중생과 함께 하는 중생회향과 깨달음을 위한 보리회향, 참 진리를 위한 실제 회향”을 강조했다.
신도들은 “불교는 시작과 끝이 공존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것을 다짐하며 조상을 향한 감사제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보리사의 다음주 법회는 버클리 마리나에서 야외 법회로 개최된다.
한아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