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보사서 사물놀이 한마당 펼친다…몬트레이 한국학교팀...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1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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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5.19 조회2,9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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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학교 사물놀이팀이 오는 16일 카멜 삼보사(주지 대석스님)에서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삼보사에서 개최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기념 행사의 하나로 마련되는 것이다.
조덕현 한국학교 병설 문화교실 실장은 “지난달 24일 살리나스 도서관 창립 100주년 기념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첫 선을 보인 사물놀이 공연을 지역 한인 사회에서 최초로 펼치게 돼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 교육면에서 120퍼센트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는 오전 10시30분 삼보사 법당에서 개회된다.
이날 공연은 삼보사에서 개최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기념 행사의 하나로 마련되는 것이다.
조덕현 한국학교 병설 문화교실 실장은 “지난달 24일 살리나스 도서관 창립 100주년 기념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첫 선을 보인 사물놀이 공연을 지역 한인 사회에서 최초로 펼치게 돼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 교육면에서 120퍼센트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는 오전 10시30분 삼보사 법당에서 개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