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불교국제봉축 퍼레이드' ...뉴욕한국일보 10. 5 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5.19 조회3,171회 댓글0건첨부파일
- 뉴욕.bmp (446.3K) 1회 다운로드
관련링크
본문
뉴욕불교국제봉축위원회(ICCBB) 주최 '뉴욕불교국제봉축 퍼레이드'가 2일 유니온스퀘어팍에서 관불의식과 봉축 법요식을 시작으로 메디슨스퀘어팍까지 이어지는 제등행렬로 맨하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올해로 22회인 행사에서 뉴저지 불국사 미주국제선원장 성해 스님이 불설일체법 이도일체심을 붓글씨로 쓰고 있다. <정보라 기자> [뉴욕 한국일보]
부처님 오신날 국제봉축법요식
맨해튼 유니온스퀘어파크에서 2일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제 22회 국제봉축법요식 행사가 펼쳐졌다. 뉴욕불교국제봉축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사찰과 일본·인도·티벳 사찰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맨해튼 일대를 행진하면서 '살인없는 뉴욕, 전쟁없는 지구촌, 다민족 다국가의 화합'을 기원했다. 한 외국인 불자가 한복을 차려입고,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욕의식을 치르고 있다. 조진화 기자
[뉴욕 중앙일보]
올해로 22회인 행사에서 뉴저지 불국사 미주국제선원장 성해 스님이 불설일체법 이도일체심을 붓글씨로 쓰고 있다. <정보라 기자> [뉴욕 한국일보]
부처님 오신날 국제봉축법요식
맨해튼 유니온스퀘어파크에서 2일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제 22회 국제봉축법요식 행사가 펼쳐졌다. 뉴욕불교국제봉축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사찰과 일본·인도·티벳 사찰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맨해튼 일대를 행진하면서 '살인없는 뉴욕, 전쟁없는 지구촌, 다민족 다국가의 화합'을 기원했다. 한 외국인 불자가 한복을 차려입고,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욕의식을 치르고 있다. 조진화 기자
[뉴욕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