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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뉴욕대법회 이모저모...불교신문 1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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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9.25 조회2,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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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법회 전경. 1000여명이 운집했다.

[미국 방문 17신]

뉴욕사원연합회(회장 휘광스님)가 주최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미주 방문 대법회가 9월19일 오후4시(현지시각)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국 대표단, 뉴욕ㆍ뉴저지 한국 스님들과 재가불자 등 1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봉행됐다.  

뉴욕대법회 전경.

 

뉴욕대법회에 동참한 조계종 대표단. 왼쪽부터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 초심호계원장 정념스님, 총무원 사서실장 경우스님, 총무원 문화부장 효탄스님.

 

뉴욕 한마음선원 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영목 뉴욕총영사의 축사를 고창래 뉴욕불교신도회장이 대독하고 있다. 

  

피아체 스님이 총무원장 스님의 뉴욕방문을 환영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뉴욕불교사원연합회장 휘광스님이 총무원장 자승스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환영사를 하고 있다. 

  

1000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해 성황을 이룬 뉴욕대법회 전경.

  

총무원장 스님(왼쪽)의 공로패를 수상하는 조일환 동국대 명예교수. 공로패는 부인이 대신 수상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왼쪽)에게 공로패를 받은 김정광 초대 뉴욕불교신도회장(오른쪽).

뉴욕 =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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