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화 23호]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미주 한국 불교계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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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섭 작성일2013.02.06 조회2,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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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와 미주현대불교가 뉴욕 불광선원에서 오는 3월 30일 (토) 오전 8시 30분부터 ‘미주 한국불교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 한인 이민자의 유형변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 변화를 인식하고, 미주 한국 불교계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면서 한국불교를 다양하게 정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1. 성원스님 (하와이대학교 교수) - 정토진종(하와이교구의 정착과정과 미국 정착화)
2. 던컨 윌리엄스 교수 (USC 교수, 일본조동종 스님) - 조동종의 미국정착과정과 현황
3. 송광섭 박사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현 미 해군대학원 교수) - 정토진종의 미국 정착과정과 정착화
4. 서영민 교수 (뉴욕시 라과디아 커뮤니티 대학교수) - 한국과 일본의 미국 이민자 비교분석
일시: 3월 30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5시
장소: 뉴욕불광선원 - 104 Route 303, Tappan, NY 10983
대상: 사부대중과 한국불교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주최: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미주현대불교
연락처: 미주 현대불교 718-460-4609 / 해외특별교구 212-574-4440 / 교구 사무처장 혜린 973-220-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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