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운티 선보인 한국 전통 [워싱턴 중앙일보] > k3010

해외특별교구 소식

The Overseas Special Headquarters of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북미

찰스 카운티 선보인 한국 전통 [워싱턴 중앙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4.06.28 조회2,709회 댓글0건

본문

한미문화예술재단 예술축제 참여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지난 7일 찰스 카운티 라플라타에서 열린 제22회 찰스 카운티 예술축제에 참가,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전통 지화의 명인 석용 스님은 예술공예작품대회에 출전해 전체 39명 중 4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석용 스님은 전통지화 연꽃 전시와 워크숍도 열었다. 

 석용스님은 “문화가 다른 미국에서 축제를 통해 공유하고 교감할 기회를 갖게 돼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참가해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US 한국 다리 무용단은 부채춤, 화관무, 북춤, 살풀이, 탈춤 등 아름답고 우아한 한국 무용을 유감없이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 

 ▷문의: 703-598-5838, http://cafe.daum.net/kacaf

  • (03144)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7층, 대한불교조계종 해외특별교구
  • Tel : 02-739-6855 FAX : 02-739-6856
  • Cell Phone : 010-4400-6855E-Mail : kwansem@buddhism.or.kr
  •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조계종에 있습니다.
    무단도용 및 2차 가공, 복제, 공중송신 등을 금지하며
    저작권 침해시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 © 2022 대한불교조계종 해외특별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