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교사들 '달마사' 간 까닭은 [LA 중앙일보] > k3010
해외특별교구 소식
The Overseas Special Headquarters of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북미
미국인 교사들 '달마사' 간 까닭은 [LA 중앙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4.08.31
조회2,537회
댓글0건
본문
USC 한국학연구소-KAFE가 공동주최한 한국학워크숍 이틀째인 22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국인 교사들이 LA 달마사에서 금선스님을 따라 예를 갖춰 불교의식을 함께하고 있다.
- (03144)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7층, 대한불교조계종 해외특별교구
- Tel : 02-739-6855 FAX : 02-739-6856
- Cell Phone : 010-4400-6855E-Mail : kwansem@buddhism.or.kr
-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조계종에 있습니다.
무단도용 및 2차 가공, 복제, 공중송신 등을 금지하며
저작권 침해시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 © 2022 대한불교조계종 해외특별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