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사, 설맞이 법회(뉴욕한국일보 15/02/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2.28 조회2,3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원각사는 설을 앞둔 15일 설맞이 법회를 열었다. 주지 지광 스님은 법문에서 해가 나면 없어질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는 초로인생의 의미를 설명했다. 법회 봉행 후 열린 차례에서는 200여명의 불자들이 재단에 잔을 올리며 조상의 공덕에 감사했다. 원각사는 22일부터 정초 보름기도에 들어간다. <사진제공=원각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