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알리기' 자전거로 대륙횡단 (LA중앙일보 15/06/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7.13 조회2,2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일본군 위안부 실태를 알리고 일본 정부에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자전거로 미 대륙을 횡단하는 한국 대학생 백덕열·심용석 씨가 내일(27일) LA를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워싱턴DC를 거쳐 9월 초 뉴욕으로 향한다. 이들은 25일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24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의 추도식을 열었다. 추도예배를 집례한 최재영 목사(왼쪽부터), 묘경스님, 심용석·백덕열 씨가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