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원각사, 법안 큰스님 추모재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심행 작성일2016.04.29 조회2,51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사찰인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가 3월 13일 사찰의 큰 틀을 다졌던 태허당 법안 대종사의 9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 지광스님은 “1974년 원각사를 세운 것은 숭산 큰 스님이지만 원각사의 오늘을 있게 한 사실상의 창건주는 법안 큰 스님이었다. 1986년 헌신적인 열정으로 솔즈베리 밀스의 산 등을 28만 여 평 인수했다.”며 150여 명의 신도들과 함께 법안 큰 스님의 뜻을 기렸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