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달마사, 코비드19가 만든 힘든 시간 속에서 꽃이 피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2.22 조회2,46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COVID-19로 힘겨운 나날이 1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부인과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신 거사님께서 두 분의 영가님을 생각하며, KN95 마스크 만장을 LA 달마사(주지 금선스님)에 기부해주셨습니다. 2월 21일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직접 홈리스 분들을 찾아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건강하게 잘 견뎌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의 마스크 나눔을 하였습니다. 영가님은 극락왕생 하시고,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행복하길 기원 드립니다. 글-LA 달마사 +1-323-735-1911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