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원각사과 원적사, 법타스님 초청 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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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6.12.07 조회2,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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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원각사>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스님)와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가 법타스님을 초청하여 법회를 열었다. 원적사는 10월 8일 오후 2시, 원각사는 10월 9일 오전 11시30분에 불사와 작복을 주제로 법문을 했고, 법회 후에는 원각사 감로연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법타 스님은 선원사, 원효사, 기림사, 자재암 주지 및 총무원 총무부장, 은해사 주지, 동국대 정각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 지난 20여 년간 불교계의 성직자로서 남북교류 활동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며 북한 사찰과 불교 문화재 보존사업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