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혜민스님 강연 및 책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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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1.24 조회2,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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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 뉴욕 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이 주최한 혜민스님 뉴욕 초청 강연회를 겸한 책 사인회가 한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혜민스님은 3년만에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Love for Imperfect Things>’ 을 집필했다. 이번 책의 키워드는 ‘고요함’이다. 우정과 가족 안에서의 문제, 현대인이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고요함의 필요성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과 루빈 박물관에서도 강연 및 사인회가 열렸다. 기사 제공-뉴욕 불광선원 문종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