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자은사 방문한 ‘만남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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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4.05.29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5월 26일(일요일) ‘만남 중창단’ 회원 성직자들이 ‘제41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참가 및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위문하기 위해 타슈켄트에 왔다가 우즈베키스탄 자은사(주지 조주스님)을 방문했다.
<2024 제41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는 동아시아 최대 음악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제로 5월 28일 오후 7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투르키스탄 콘서트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음악제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보여줄 ‘만남중창단’은 4대 종교 성직자인 김진 목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박세웅 교무 네 사람이 모여 만든 세계 최초 남성 성직자 중창단이다.
일요일 정기법회를 함께하고 점심으로 수제비 공양을 했다. 사진 제공-우즈베키스탄 자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