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진각사, 아르헨티나 고려사 봉축 법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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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5.25 조회1,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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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진각사 : 한인회장과 총영사 와 신도들과 이웃종교인들까지 함께 어우러져서 성탄을 축하드렸습니다.
현지인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서 브라질 속에 한국 불교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브라질 봉축 행사에는 포어로 된 법요집으로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불교의식을 알리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법요식 진행을 한국어와 포어로 진행하며 주지의 법문도 포어로 통역하여서 현지인들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알기쉽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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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고려사 : 30여 분의 되어가는 부처님들과 이미 되신 부처님오신날을 온마음으로 함께 축하하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