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양로 보건센터에서 매주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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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5.03.11 조회99회 댓글0건본문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코리아타운 양로 보건센터의 불교반에서 LA 안국선원 주지 웅산스님과 조계종 포교사단 LA 지역단(단장 신양호)은 노보살님과 거사님들을 모시고 법회를 하고 있다. 때로는 현혜스님, 현일스님도 오시고, 포교사들이 진행할 때도 있다.
전에는 기독교반만 있었는데 어르신들이 원하여 이제는 불교반이 마련되었다. LA 지역단장 신양호, 이영미 전 단장, 손범낙 포교사 등이 차와 간단한 다식을 준비하여 법회를 함께 진행한다.
더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는 더 많은 포교사가 필요하고, 불교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포교사의 배출이 절실한 실정이다. 많은 포교사가 함께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기사 제공_ 이영미 전 LA 지역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