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보현사, 해넘이·해맞이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4.01.09 조회427회 댓글0건본문
허공에 묵은해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우리는 제도나 기념하는 형식 속에 깃든 의미를 살려 마음가짐을 환기하고, 묵히다 잊어버렸거나 의례 해오다 타성에 젖어버린 '고요하고 평온한 나로 살기' '여유와 아량 넉넉하기' '걸림 없기' '자비 혹은 자애롭기' '지혜롭기' 같은 불자들의 바람 등을 거듭 새롭게 하기 위한 소망과 발원, 서원의 장으로서.
각자의 소원을 담아 불단에 촛불을 밝히고, 삼경부터 독경과 정근, 송년 발원문 합송 후에 이어 참회, 감사, 발원을 담은 108×3배 절 수행을 마치고, 임종 체험(사실적으로), 참선, 제야의 타종, 새해 첫 예불(향수해례), 신년 발원문 합송, 찬불가로 법회를 마친 후, 댈러스에 사고 있는 소수의 가족 같은 소중한 불자님들이라 모두 다 포옹과 덕담으로 시종 내내 화기애애 따뜻하고 훈훈한 해넘이·해맞이 세리머니를 하였습니다.
12월31일 마지막 일요 법회라 그런지 낮에도 많은 불자님이 참석하여, 1월1일 1시까지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글-댈러스 보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