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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29호] 불교계 최초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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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그루 작성일2013.08.05 조회1,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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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0, 행복한이주민센터(상임대표 대각사 주지 정호스님)가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나눔과비움(이사장 신륵사 주지 세영스님)이 불교계 최초로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20132학기부터 공식 운영한다.

사단법인 나눔과비움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이며, 행복한이주민센터와 함께 매주 토요일 다문화 가정자녀들을 위한 주말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국어, 영어, 수학, 피아노, 오르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다문화 대안학교의 성공적 개학을 기대해 본다.

 

오산 행복한이주민센터 031-37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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