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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카쿤 스님에 300만원(법보신문 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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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그루 작성일2013.07.23 조회1,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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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계사(주지 수암 스님)와 법보신문은 7월16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하다 네 손가락이 절단된 방글라데시 카쿤 스님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5월17일부터 6월13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스님은 지난 4월26일 공장 프레스에 왼쪽 손이 눌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손가락 마디가 잘려나갔다. 현재 김포 방글라데시 이주민법당 보타사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치료비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모금계좌 농협 032-01-183035 (주)법보신문사.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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