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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34호] 명상의 질병 치료 효과에 대한 첫 과학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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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그루 작성일2014.01.20 조회1,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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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미국 -- 집중적인 마음 챙김mindfulness 수행 후 신체의 특정한 분자들에 변화가 있었다는 첫 증거가 보고되었다. 위스콘신-매디슨대학 연구팀은 명상 수행자들로 구성된 실험 그룹에는 하루 8시간 집중적인 수행을 하도록 했고 다른 일반인 그룹에게는 명상이 아닌 조용한 활동을 하도록 했다. 8시간 후 명상팀에 속한 참가자들에게서는 염증 유발 유전자들이 감소했고 이 결과 스트레스에서 더 빨리 회복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 연구 결과는 집중적인 마음 챙김 명상수행이 유전자 발현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과학적 증거이다.

기존의 임상적 연구를 통해 명상 수행이 염증 질환에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왔고 미국 심장협회에 의해 심장질환의 예방 대책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이번 연구는 더 나아가 명상이 실제로 유전자 분자의 변화를 일으켜 병의 치료를 유도할 수 있다는 생물학적 증거를 얻게 된 것이다.

수행팀의 피실험자들은 수행과정 동안 다른 팀이 경험하지 못한 유전적 변화를 경험했는데 이는 명상수행이 게놈(세포나 생명체의 유전자 총체)에 유전자 외적 요인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이론적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만성 염증 질환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전자의 발현은 매우 역동적이며 이 연구의 결과는 마음의 평정이 실제 유전자 발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Jill Sakai, Univ of Wisconsin [201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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