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현재, 한국사회에는 126만 5천 여명의 이주민이 살고 있다. 많은 이주민들이 아시아출신이며, 이들 중 불교국가에서 오거나 불교신자인 경우가 많다. 2007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 “다문화지도”를 살펴보면, 이주민의 31.5%가 불교신자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단순적용해서 현재의 수에 적용하면 398,476명 약 40만 명이다. 불교가 이주민에 더욱 관심을 써야 할 것이다.
<다음호 주제는 “불자 이주민의 종교생활”입니다.>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02-720-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