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전통문화마당(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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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5.21 조회1,598회 댓글0건본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문화마당. |
국가무형문화재 122호 연등회의 또 다른 볼거리 전통문화마당이 오늘(5월13일) 낮12시부터 서울 우정국로에서 펼쳐지고 있다. 불자들은 물론 일반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우정국로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전통문화마당은 먹거리, 청춘, 전통, 국제불교, 나눔, NGO 등 6개 마당에 130여 개 부스가 들어섰다. 불교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국제전법단 부스에 대만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모습. |
연꽃만들기 체험은 누구에게나 인기있는 부스다. |
처음 해보는 탁본이 신기한 외국인 어린이. |
승가원 마스코트와 기념사진. |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스에서는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
북청사자놀이에서 무등을 탄 아이가 등장하자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당겼다. |
국제포교사에서 마련한 연등만들기 외국인 전용부스. |